웹펫_일지 0005

일지/웹펫 2019. 12. 11. 02:11 Posted by 사용자 >외지인<

2세대로 데려온 애들 드디어 알에 빵꾸 뚫림. 그치만 동물원 페이지 쪽의 도트 이미지는 솜털로 부화하기 전까지 그냥 그대로 냅둘 예정임.

예전에 데려온 애들은 아직 성년붱 되기까지 한참 남았고 새로 데려온 애들도 성장하기까지 기다려야 되어서 좀 웹펫 쪽은 덕심이 조금 시들해졌는데 이 짬에 새로 다른 웹펫에 입문할까 생각 중.

 

드케나 맥시캔버스 재입문은 좀 그런 게 옛날에 한참 놀다보니 새로운 곳에서 놀고 싶음.

그래서 일단은 마음에 둔 곳이 있는데 여기임 -> http://mysgardia.com/

 

Mysgardia

Mysgardia is a free, browser-based adoptable game, centered around hatching and growing mysterious eggs. Take eggs from the Egg Nest and Shelter, and grow them into powerful creatures Explore the Mysgardian Kingdom and visit the Market to find even rarer c

mysgardia.com

한글로는 미스갈디아라고 표기하는 것 같음.

메인 페이지에 있는 종들 보면 도트 스타일은 딱 내가 사랑하는 스타일인데 다른 종들도 둘러보니 드섬만큼은 아니더라도 종별로 퀄리티 차이가 좀 있는 걸까...

 

 

 

http://taleofostlea.net/welcome

 

Tales of Ostlea

Just beyond the barrier a land of magic filled with what was once believed to be mythical creatures awaits you, are you brave enough to enter? Hello, guest! You don't seem to be logged in. If wish to login you can click here. If you want to create a new ac

taleofostlea.net

여기도 일단 눈 여겨보긴 하는데 너무 로딩이 많이 걸리는 거 아닌가 싶음.

 

 

 

마기스트림은 가입해서 시험삼아 한 알만 주워왔다가 웹펫에 시들해져서 잊어먹다 나중에 접속해보니 못생긴 애 한 마리가 부화해있어서 제대로 즐겨보기도 전에 싫증났다. 근데 마기스트림은 드케나 아울포레 다음으로 한국어권 사이트에서 그나마 보이는 웹펫이라서 도움 받기 쉬울테니 나중에 다시 재입문해봐야겠음.

 

플라이트 라이징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드래곤 디자인 맡았고 너무 매력적이지만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보여서 입문하기 힘들어보임. 옛날에 발렌스라는 웹펫 있었는데 키울 수 있는 애들이며 세계관이 매력적이었지만 시스템이 복잡해서 제대로 못 즐기다가 나중에 보니 섭종되었더라.

개인적으로 웹펫은 복잡한 시스템 없이 간단히 클릭 수로만 애들 키우는 맛으로 하는지라 시스템 복잡한 건 잘 못 즐김.

 

그리고 여기 -> https://myvalenth.wordpress.com/ 

섭종한 발렌스 자료 백업한 곳인 것 같음. 새로 입문할려고 찾은 웹펫 목록에서 발견함. https://blog.naver.com/kuri2929/221248895140

드래곤 케이브, 마기스트림, 드래곤의 섬과 함께 2000년대 후반 한국 동인 서브컬쳐에 옅게나마 불었던 웹펫 붐을 함께 이끌던 녀석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잊혀져서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다는 설명만 남음. OTL...

 

그리고 발렌스와 동맹? 암튼 관계 맺은 다른 웹펫 사이트인 스퀴비(<-유저가 직접 만든 펫을 분양할 수 있는 게 메리트임!) 간만에 접속할려니깐 404 뜨면서 접속 안 됨. 뒷북이나마 저작권 문제 터진 걸 알게되어 맥시캔버스로 갈아타긴 했는데 기존에 널리 알려져 인구 수도 원체 많던 사이트라 활동은 안 해도 가끔씩 접속하곤 하던 곳이라 띄용함. 근데 예전에도 종종 접속 안 되었던지라 지금도 그런 경우인지 아님 아예 섭종한 건지;;;;; 찾아보니 유저한테 섭종한다는 사전 공지 같은 건 안 띄운 걸로 보임.

우연이지만 스퀴비는 내가 추억삼아 간만에<- 하고 들어갈려고 할 때마다 요독 이러더라ㅋ

 

이 김에 맥시캔버스 쪽으로 유입이나 되어라 하는 흑심이ㅋㅋㅋ..... 맥시캔버스 쉬고 있긴 하지만.

맥시캔버스가 스퀴비보다 훨씬 더 시스템이 좋음. 기본적으로 사이트에 제공할 수 있는 웹펫 캔버스 크기가 맥시캔버스 쪽이 더 크기도 하고. 탈덕 이후 스퀴비도 시스템이 바뀐 듯 하지만.

 

미친 쓰다보니 웹펫 덕질 추억 회상이 되어버림. 쓰다보니 내용이 눈덩이 굴리듯 불어나서 지금까지 안 자고 있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